3위 BTS·2위 에스파 꺾었다… 아이돌차트 1위 지킨 가수는?
2022-02-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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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퀸'의 존재감
방탄소년단, 에스파 눌렀다
방탄소년단과 에스파도 제쳤다.
아이돌차트는 가수 아이유가 1월 4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고 5일 밝혔다.
아이유는 5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1월 4주차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1865점, 유튜브 점수 3450점, 소셜점수 2486점 등 합산 7871점을 기록했다.
아이유는 지난 해 12월 스페셜 미니앨범 '조각집'을 발매, 타이틀 곡 '겨울잠'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다. 이에 힘입어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2위는 6097점의 에스파가 차지했다. 그 뒤를 방탄소년단(4767점), 임영웅(4614점)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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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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