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누군데?” 음원차트 상위권에 갑자기 등장한 노래, 댓글 창 난리 났다 (사진)

2022-02-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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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쟁한 아티스트 제치고 상위권 등장한 '호랑수월가'
지난해 6월에 데뷔한 유튜버 겸 가수 탑현

가수 탑현의 '호랑수월가'가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권을 기록하자,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왼쪽)음원사이트 지니 TOP100 - (오른쪽)멜론 TOP100
(왼쪽)음원사이트 지니 TOP100 - (오른쪽)멜론 TOP100

탑현의 '호랑수월가'는 지난 15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5일 오후 5시 기준 이 노래는 음원 사이트 지니, 멜론 TOP100 차트에서 4위·5위를 기록했다.

현재 멜론 차트 1위는 멜로망스 김민석의 '취중고백', 2위가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 3위는 소코도모(sokodomo)의 '회전목마'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갓 더 비트, 비오, 아이브, 에스파, 이무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호랑수월가" 앨범 커버 사진 / 탑현 "호랑수월가"
'호랑수월가' 앨범 커버 사진 / 탑현 '호랑수월가'

음원 플랫폼을 사용 중인 네티즌들은 '호랑수월가'가 단기간에 쟁쟁한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한 점에 대해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튜버 겸 가수 탑현은 지난해 6월에 데뷔했다. '호랑수월가'의 원곡은 '나의 호랑이님'이라는 웹 소설 OST '호랑풍류가'다. 이 노래는 탑현 이외에도 여러 유튜버들이 커버했으며, 탑현 역시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에 커버 영상을 올린 바 있다.

하지만 음원사이트 '호랑수월가' 댓글 창에는 "누구임? 왜 뜬 거임?", "이 순위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차트인이 쉬운 거구나", "그래서 탑현이 누군데?", "사재기 아니냐" 등 노래 순위를 의심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호랑수월가"에 달린 댓글들 / 이하 음원사이트 "지니" 댓글 창
'호랑수월가'에 달린 댓글들 / 이하 음원사이트 '지니' 댓글 창
home 유혜리 기자 youhr@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