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컴백한 빅뱅… 활동 시작하자마자 돈 긁어모으는 놀라운 이유

2022-02-1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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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컴백 앞둔 빅뱅
과거 수익 배분 비율 화제

/ YG엔터테인먼트
/ YG엔터테인먼트

2세대 아이돌 그룹 빅뱅이 약 4년만에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YG엔터테인먼트와 빅뱅 멤버들 간 수익 배분 비율이 화제가 되고 있다.

'YG-빅뱅 수익 배분율'이라는 제목의 글이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에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2016년 헤럴드경제 기사 '빅뱅 멤버 5명 자산 400억…GD 150억 추정'을 인용하며 빅뱅이 소속사와 관계에서 유리한 수익 배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빅뱅과 YG엔터테인먼트는 음원 및 음반 매출 수익을 7대3으로 나눠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음원 활동을 제외한, CF 활동과 외부 행사 등을 통해 얻은 수익은 멤버들이 90% 가까이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밖에 개인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 및 저작권료 역시 100% 멤버들에게 전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리꾼들 반응. / 포모스
누리꾼들 반응. / 포모스

누리꾼들은 "빅뱅이 이제는 소속사와 관계에서 '갑' 위치라 저런 계약이 가능한 것", "빅뱅 같은 만능 그룹은 본인들이 소속사 차리고 나가도 되는 거라 의리로 (계약을)하는 듯", "지금의 YG를 만들었으니 저 정도 계약할 만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앞서 7일 빅뱅이 올 봄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른바 '버닝선 게이트'에 연루된 멤버 승리를 제외하고, 4인조로 개편된 모습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 탑 인스타그램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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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김하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