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와 박나래가 2월 14일에 벌인 뜻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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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대한민국이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날
'한국사 지식 캠페인'에 같이 참여하는 두 사람

웹툰작가 겸 방송인인 기안84와 개그우먼 박나래가 뜻깊은 일에 참여한다.

박나래 인스타그램
박나래 인스타그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4일 역사 교육 프로젝트 '한국사 지식 캠페인'에 기안84와 박나래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하 서경덕 교수 인스타그램
이하 서경덕 교수 인스타그램
이 캠페인은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을 맞아 한국사의 지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로 제작해 각 분야 유명인사들과 벌이는 SNS 공유 프로젝트다.

카드뉴스에선 안중근 의사의 동생 안성녀 여사의 독립운동가로서의 삶을 재조명했다. 안 여사는 중국 하얼빈에서 남편과 함께 양복점을 차려 군복제작 및 수선을 했고 1920년대에는 북만주로 가 독립군의 주요문서와 군자금을 전달하는 역할을 소개했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서 교수는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이 연인들의 대표적인 기념일인 밸런타인데이와 같은 날이라 최근 대중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받게 된 것이 사실”이라면서 “사형선고일 뿐 아니라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일(10월 26일)과 서거일(3월 26일)도 함께 꼭 기억하자”고 호소했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와 김아랑, 배우 소이현과 박하선, 방송인 박명수와 정준하, 가수 스컬과 하하, 아나운서 배성재와 이지애 등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이하 기안84 인스타그램
이하 기안84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