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자선수가 "임영웅에게 응원받고 싶다"고 하자 임영웅이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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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임영웅의 응원 받고 싶다"
임영웅이 인스타그램서 보인 반응

임영웅 / 임영웅 인스타그램
임영웅 / 임영웅 인스타그램

가수 임영웅이 대한민국 여자 컬링 대표팀 김은정의 응원 요청에 화답했다.

임영웅은 16일 인스타그램에 "곧 있을 컬링 경기!! 다 같이 응원해요!! 팀 킴 파이팅!! 팀 코리아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영상에서 임영웅은 마스크를 쓴 채 "김은정 선수의 부름을 받아 내 응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영상을 찍게 됐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팀 킴의 컬링을 비롯한 모든 올림픽 종목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끝까지 다치지 마시고 결과와 상관없이 들어올 때 웃으면서 들어오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우리 모든 국민들은 여러분을 응원한다, 김은정 선수, 그리고 팀 킴, 모든 국가대표 여러분들 끝까지 파이팅하길 바란다"며 "건강하고 행복해달라“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의 '안경선배' 김은정은 지난 인터뷰에서 임영웅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냉철한 경기 모습으로 유명한 김은정은 네이버TV에서 공개된 MBC 인터뷰에서 "임영웅 님의 응원을 받고 싶다. 임영웅님, 컬링 많이 응원해달라"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컬링 대표팀 ‘팀킴’(김은정·김선영·김영미·김초희·김경애)이 16일 덴마크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팀킴은 이날 중국 베이징 내셔널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 로빈덴마크와의 경기에서 8-7로 승리를 거뒀다. 6-7로 1점 뒤지는 상황에 10엔드를 맞은 대표팀은 극적으로 2점을 얻으며 역전승을 일궜다. 4승 4패 5위로 올라가며 준결승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7일 오후 3시 5분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무조건 승리하고 몇 가지 경우의 수를 돌파하면 4강 진출을 노릴 수 있다.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 / 뉴스1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 / 뉴스1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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