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이 송지효랑...” 전 '런닝맨' 스태프, 카메라 뒷이야기 싹 털어놨다

2022-02-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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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런닝맨’ 스태프가 공개한 내용
김종국과 송지효, 뉴질랜드 촬영 뒷이야기

가수 김종국과 배우 송지효의 숨겨진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치킨 레그 데이…(feat. 순살만 공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종국은 영상 하단에 ‘먹방 요정으로 전 런닝맨 내부자와 런닝맨 비하인드 토크 함께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이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영상에서 김종국은 전 SBS 예능 ‘런닝맨’ 스태프들과 함께 치킨 먹방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런닝맨’ 비하인드스토리를 언급했다.

김종국은 “우리가 ‘런닝맨’ 하면서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회차가 뉴질랜드 편이다. 그때 당시의 촬영이 우리에겐 가장 즐거운 촬영이었다. (그때 환진이가) 메인 PD로 저희를 담당하러 왔다”고 말했다.

그러자 환진 PD는 “제가 그때 얘기 한 번 하냐. 시청률 10% 나왔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종국이 “언제냐”고 묻자 “형이 지효 누나랑 ‘네비스 스윙’ 거꾸로 탈 때”라고 답했다.

환진 PD는 “사실은 이게 또 비하인드가 하나 있다”며 “‘네비스 스윙’이라고 엄청 무서운 놀이 기구가 있다. (지효 누나한테) 이걸 재밌게 거꾸로 타자고 설득했다. 지효 누나는 겁이 많아가지고 무서워했는데 형이랑 같이 타서 탈 수 있었다. 끝나고 나서 (스태프들이) 기립박수를 쳤다”고 말했다.

이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SBS "런닝맨"
이하 유튜브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SBS '런닝맨'

또 하나의 반전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환진 PD는 “그런데 갑자기 카메라 VJ가 벌벌 떨면서 ‘제가 모르고 (얼굴을 찍는 고프로 카메라) 녹화 버튼을 안 눌렀다’고 말하더라. 지효 누나한테 ‘죄송한데 카메라를 안 켰다’고 털어놨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그때 우린 기념품을 사고 있었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김종국과 송지효가 해당 놀이 기구에 재차 탑승했던 방송 장면이 흘러나왔다. 김종국은 “그 장면이 아직도 기억난다”며 미소 지었다.

김종국과 송지효는 SBS 예능 ‘런닝맨’에 함께 출연 중이다.

이하 송지효 인스타그램
이하 송지효 인스타그램
김종국 인스타그램
김종국 인스타그램
home 김희은 기자 1127khe@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