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수준을 넘어섰다...'영화계' 진출한 스우파 핵심 댄서
2022-02-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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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의 영화계 진출
박찬욱 영화에 안무 감독으로 나선 모니카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가 영화계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8일 오전 영화 '일장춘몽' 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영화 내 안무 감독으로 모니카가 참여한 사실이 알려졌다.
박찬욱 감독은 지난해 흥행했던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모니카의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우연히 TV에서 '스우파'를 보게 됐다. 너무나 재밌어서 고정으로 봤고, 그중 모니카 '쌤'의 팬이 됐다"고 말했다.
영화에서는 모니카의 안무와 박찬욱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이 관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 감독은 아이폰4로 촬영했던 영화 '파란만장' 이후 한번 더 Apple(애플)과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이 프로젝트는 iPhone(아이폰)으로만 영화를 촬영하는 것이다.
이번 영화에서는 iPhone 13 Pro만으로 촬영했다. 유해진과 김옥빈, 박정민이 주연했다.
스우파의 또 다른 찐팬으로 알려진 박정민도 이날 간담회에서 "안무 짜주신 모니카 쌤과 단원분들이 잘 도와주셨다. 연기까지 도움을 주기 위해 열정적으로 해주셨다. 큰 도움을 받았고,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 언제 어디서든 건강하시라"고 전했다.
영화 '일장춘몽'은 이날 오전 11시 공개됐다. 애플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