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예쁜 체형…” 비키니로 화제 된 여자 아나운서, '엄청난 몸매' 공개했다

2022-02-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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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사로잡은 곽민선 아나운서 몸매
네티즌 “말 걸어볼 엄두도 안 난다”

아나운서 겸 방송인 곽민선의 몸매에 네티즌들이 감탄했다.

이하 곽민선 인스타그램
이하 곽민선 인스타그램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곽민선 아나운서 근황.jpg'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곽민선 아나운서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이 게재됐다.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댓글 창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댓글 창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뻐서 말 걸어볼 엄두도 못 낼 거 같음", "누나!!!" 등 댓글을 남겼다.

1992년생인 곽민선 아나운서는 티브로드 뉴스 앵커, 채널A 아나운서 등을 거쳐 2020년 스포티비 게임즈 아나운서로 입사해 현재는 e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home 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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