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들은 나르시시스트” 혐한·열폭·망언 쏟아낸 일본 '꽃미남'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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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유명 배우 스다 마사키
“전력을 다해 연애물 출연…”
일본 대표 '꽃미남' 배우 스다 마사키가 한국 배우들을 폄하하는 망언을 쏟아내 빈축을 사고 있다.


스다 마사키와 배우 야마다 타카유키는 지난 19일 일본 후지TV '마츠모 to 나카이 매칭 나이트'에 출연해 일본과 한국 드라마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사회자 나카이 마사히로는 "왜 지금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에 일본은 밀리고 있을까"라는 질문을 건네자, 야마다 다카유키는 "일본의 스태프도 출연진도 한국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나카이는 "한국의 러브스토리는 모두 좋아하는데, 왜 일본 여자들은 일본 러브스토리를 안 보는 걸까"라고 물었다.
스다는 "개인적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제대로 러브스토리를 하고 있는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며 "30대 중반이나 된 배우들이 전력으로 러브스토리에 마주하고 있고, 그게 좋은가 나쁜가는 둘째 치고, 제가 느끼기에는 부끄럽고, 창피하고... 뭔가 아양 떤다는건 아니지만, '이런 거 보고 싶지?' 라는 것에 제대로 나르시시스트가 되어서 해야만 하니까"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런 걸 제대로 해서 팬을 만드는 방법 같은 것도 있구나라고 생각했다, 아시아 스타 같은 걸 보면"이라며 한국 드라마를 폄훼했다.

오사카 출신인 스다 마사키는 TV 아사히 드라마 '가면라이더 W'로 데뷔했다. 이후 만화 원작 영화 '남자 고교생의 일상', '해파리 공주', '암살교실', '은혼'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20대 배우로 손꼽힌다. 2018년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수상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