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상담도 메타버스로’~조선대,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프로그램 열어
2022-02-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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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학생상담 프로그램 마련
재학생 심리·정서적 지원 확대
조선대학교 원스톱학생상담센터가 재학생 심리·정서적 지원 확대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동계방학 기간을 활용해 진행된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프로그램은 메타버스(Metaverse) 플랫폼인 게더타운(Gather Town)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비대면 상황 속에서 효율적으로 재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대학교 본관을 비롯해 중앙도서관, 원스톱학생상담센터 등 캠퍼스가 그대로 구현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 내에서는 학생들이 개인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특강, 프로그램 안내, 우수 사례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보물찾기, OX퀴즈, 포토존 등 학생들이 흥미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맵 내부를 구성했으며 방명록을 활용해 이용 후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방명록을 통해 "컴퓨터 안에 학교를 구현해놓은 것을 보니 너무 신기했다"며 "메타버스는 처음인데 가상공간 안에서 학교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교에 가지 않아도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권해수 원스톱학생상담센터장은 “조선대학교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 상담 공간을 마련한 첫 사례인 만큼 학생들이 개인 및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