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순·광·곡·구(을) 지역, ‘펀펀(Fun Fun)한 투표독려단’ 캠페인
2022-02-2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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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 승부’대선, 호남 투표율 높이기 대작전
서동용 위원장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 참여 해야”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위원장 서동용)는 내달 3·4일 사전투표와 9일 본투표를 앞두고 ‘펀펀(Fun Fun)한 투표 독려단’ 캠페인을 전개하며 한 표라도 더 끌어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펀펀(Fun Fun)한 투표 독려단’은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다소 낮은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예측에 대비,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1~2인이 자유롭게 투표 독려 피켓과 머리띠 등을 착용하고 지역 곳곳의 거리를 활보하는 범시민캠페인이다.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 SNS 소통본부에서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5일부터 게릴라 이벤트로 시작한 ‘펀펀(Fun Fun)한 투표 독려단’ 은 시민들의 참여 요청이 많아짐에 따라 대선 전날까지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전 지역에서 산발적, 자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광양 지역 청년 이재영(32)씨는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보고 재밌고 의미 있는 활동일 것 같아 신청해 저녁 2시간 동안 전남 광양 중마동 시가지를 돌았다”면서 “날씨도 춥고 코로나19로 많은 시민들을 만난 건 아니지만 나와 비슷한 또래들을 만나 투표 참여 인증샷을 남기기로 약속하고 청소년들에게 왜 투표에 참여해야 하는지 얘기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장은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주권을 행사할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는 투표에 참여하는 일”이라며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이끌 수 있는 사람을 잘 판단해 다음달 4,5일 사전투표와 9일 본투표에서 꼭 민주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해달라”고 호소했다.
‘펀펀(Fun Fun)한 투표 독려단’에 참여를 원하는 시·군민은 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지역위원회 대통령선거대책본부 상황실(061-792-2345)로 연락하면 주의사항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공직선거법상 제58조2항은 ‘누구든지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를 할 수 있다'고 규정돼있다. 다만 ▷남의 집으로 방문해 하는 투표 권유 행위 ▷사전투표소나 투표소 100미터 안에서 하는 투표 권유 행위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예비후보자를 지지·추천하거나 반대하는 투표 권유 행위 ▷현수막 등 시설물, 인쇄물, 확성장치·녹음기·녹화기, 어깨띠, 표찰, 그 밖의 표시물을 사용해 정당의 명칭이나 후보자의 성명·사진 또는 그 명칭·성명을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을 나타내며 하는 투표 권유 행위는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