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국악소리, 예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 선정

2022-03-1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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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문화예술회관 2022 공연장 상주단체 공모 선정
영덕군의 전통국악 활성화에 큰 기대

예심국악소리 2021 정기공연 화양연화 / 박병준 기자

경상북도 지정 전문예술단체 예심국악소리가 예주문화예술회관 2022 공연장 상주단체 공모에 선정됐다.

예주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2021년도 공연장 가동율이 100%에 가깝게 많은 공연을 유치했다. 이러한 활동은 도시에 비해 문화적 제반 여건이 부족한 군민을 위로하고 문화 향유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서영수 상임이사는 "전통연희를 실연하는 예심국악소리가 예주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우리 전통문화를 영덕군민에게 널리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예심국악소리 장임순 대표는 "경북무형문화재 제3호 영해별신굿를 비롯해 월월이청청, 영덕 옹기장 등 다양한 무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영덕의 예주문화예술회관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영덕군민과 전통연희로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에 경북문화재단과 영덕문화관광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영덕 군민에게 우리 춤의 맛과 멋 그리고 흥으로 찾아뵙겠다."고 감회를 밝혔다

home 박병준 기자 anchor11@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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