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쌍치면 백은장학회, 대학 입학 신입생 장학금 전달
2022-03-1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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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신입생 11명에게 총 1,400만원 장학금 전달
전북 순창군 쌍치면 백은장학회가 지난 17일 쌍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쌍치면 초․중학교 출신으로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 11명에게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백은장학회는 쌍치면 출신 재경향우인 김상열(87세) 회장이 2016년 설립하며 장학금 2억 5000만원을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고향 후배들이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2017년부터 매년 쌍치 출신 대학 신입생 총 30명에게 6억 9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위기극복을 위한 기탁자의 뜻에 따라 금년에도 신청자 전원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인범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을 전달하면서 “모두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만큼 수혜자 모두 학업에 정진하여 지역의 큰 인재로 자라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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