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생일 축하한다며 찐우정 자랑한 ‘절친’, 얼굴이 익숙해서 봤더니… (사진)
2022-03-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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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생일 축하 글
남다른 우정 자랑한 두 사람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올린 사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니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몇 장을 올리며 절친 차희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Happy birthday dear my bestfriend Love you", "하루 지나 올리지만 생일 축하해 마이 떡이”, “우리 좀 귀여운 거 같아 몰래 올려볼게” 등의 멘트를 남기며 차희와 함께 찍은 우정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해맑은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는 등 절친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특히 제니와 차희는 서로 닮은 듯한 러블리한 비주얼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가 절친한 사이임을 드러낸 차희는 걸그룹 출신이다. 그는 2014년 멜로디데이라는 4인조 걸그룹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멜로디데이는 2018년 12월 해체 소식을 알렸다.
차희는 2019년 tvN ‘작업실’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렸다. ‘작업실’은 음악으로 교감하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청춘남녀 뮤지션 10명의 로맨스 이야기를 담은 리얼 연애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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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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