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포착된 홍영기, '파격 노출' 패션에 모두 깜짝 놀랐다 (+사진)

2022-03-2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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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여행 중인 '얼짱 출신' 홍영기
SNS 통해 클럽에서 찍은 파격 사진 공개

얼짱 출신 사업가 홍영기가 아찔한 클럽 패션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하 홍영기 인스타그램
이하 홍영기 인스타그램

홍영기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인타운에서 제일 핫한 클럽 다녀왔는데 정말 너무 핫해서 뜨거울 정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브라톱에 데님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영기가 담겼다.

이날 그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군살 하나 없는 허리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선명한 이목구비와 투명한 피부로 특유의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홍영기는 "여러분들 대리만족하시라고 열심히 찍어봤는데 어때요. 저희는 한 시간 만에 유튜브 영상 찍고 나왔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인보다 중국인이 더 많은 듯했고, 여자보다 남자 비율이 훨씬 많았다. 다들 해피 불토"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사진을 본 SNS 이용자들은 홍영기 인스타그램에 "언니 세용 님 질투하시겠어요", "언니 너무 핫해", "너무 섹시하다", "언니가 제일 핫한 거 같아요", "우리 언니 옷 입혀" 등 반응을 보였다.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 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012년 3살 연하 남자친구 이세용과 혼전임신으로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영기티비'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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