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위로 속옷이… '크러쉬♥' 조이, 파격 노출 선보였다 (사진 5장)

2022-03-28 14:45

add remove print link

조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파격 노출 사진
청바지 단추 풀고 과감하게 속옷 노출

역시 조이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은 여자 가수 가운데 '탑'이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파격적인 노출 패션을 공개했다.

조이 / 이하 조이 인스타그램
조이 / 이하 조이 인스타그램

조이는 28일 인스타그램에 "calvinklein♥"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이는 어쩌면 평범해 보이는 패션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섹시한 반전'이 있었다.

조이가 입은 청바지 위로 속옷 일부분이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 조이는 청바지 단추를 풀고 과감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표정도 지어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이가 공개한 사진은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화보 촬영 사진이었다.

조이의 파격 노출 사진에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섹시 다이너마이트", "진짜 너무 예쁘다", "너무 완벽하다"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너무 부러운 나머지 "크러쉬가 밉다. 미워"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하 조이 인스타그램
이하 조이 인스타그램

1996년생인 조이는 걸그룹 레드벨벳에서 서브보컬과 리드래퍼를 맡고 있다. 본명은 박수영이다. 현재 가수 크러쉬(신효섭)와 공개 연애 중이다. 프로필상 키는 167cm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신곡 '필 마이 리듬'으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조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파격 노출 사진 5장이다.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