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기자'로 친숙한 주현영, 반전 몸매 드러내자 모두 할말을 잃었다
2022-03-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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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기자' 주현영이 SNS에 올린 사진
운동으로 다져진 반전 몸매 인증
뛰어난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주현영이 반전 몸매를 드러내 이목이 쏠렸다.

주현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주현영이 담겼다.

이날 그는 흰색 민소매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붙잡았다.
또 작은 얼굴에 우월한 비율,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 등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주현영은 크롭 상의와 속옷 라인이 드러난 하의를 전문 모델처럼 소화했다. 특히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평소와 달리 시크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풍겨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주현영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대학생이었는데", "운동도 열심히 하시는구나. 멋있다", "이게 내가 알던 주기자 맞냐?", "복근 무슨 일이야 언니", "이 누나 왜 점점 힙해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주현영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 '인턴 기자'로 출연해 뛰어난 연기와 세심한 표현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진, 일본 가수 등을 묘사한 개인기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