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가장 길 것 같던 '국가별 인터넷 사용 시간'… 놀랍게도 '이 나라'가 1등

2022-03-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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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VPN 서비스 기업 노드VPN이 밝힌 연구 결과
아시아 국가 중에선 한국이 1위 기록

한국인이 일생의 40%를 인터넷 사용에 보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하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 / PR Image Factory-Shutterstock.com, Dean Drobot-Shutterstock.com
이하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 / PR Image Factory-Shutterstock.com, Dean Drobot-Shutterstock.com

글로벌 VPN(가상사설망) 서비스 기업 노드VPN은 조사 업체 신트(Cint)에 의뢰해 지난해 11월 15~19일 한국 18∼54세 성인 인터넷 사용자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이 온라인에 할애하는 시간은 34년으로 아시아 국가 중 1위를 기록했다. 2020년 기준 한국인 기대수명인 83.5년을 기준으로 잡으면 일생의 40%에 달하는 수치다.

Anton Balazh-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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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는 대만(33년)과 싱가포르(27년)가 한국 다음으로 길었고,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온라인에서 보내는 국가는 브라질(41년)로 나타났다. 미국과 영국은 각각 21년, 22년을 기록했다. 반면 일본은 11년에 불과했다.

주간 단위로 살펴보면 한국인은 한주에 평균 51시간을 인터넷을 사용하는 데 쓴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8시간은 업무 관련, 33시간은 다른 온라인 활동으로 분류됐다.

유튜브와 OTT를 통한 영상 시청에 일주일 평균 20시간 이상을 쓰는 것으로 드러났다. 온라인 쇼핑이나 소셜 미디어 이용에 4시간 12분, 게임에 3시간 23분을 쓰는 것으로 조사됐다.

Igor Faun-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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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장연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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