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빼고 모든 가족이…” 임창정, 살벌했던 상견례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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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동상이몽2' 출연한 임창정, 서하얀
임창정 “사형장 끌려오는 느낌…처형은 한숨만”
가수 임창정이 아내 서하얀 가족과 가졌던 상견례를 회상했다.

임창정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녹화에 아내 서하얀과 출연해 허심탄회한 술자리를 가졌다.
이날 임창정은 막막했던 상견례 당시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서하얀에게 "상견례 당시 상황이 기억나냐"며 "너 빼고 모든 가족이 사형장에 끌려오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서하얀도 "그땐 준재(넷째 아들)를 가지고 난 후였다"며 공감했다.

임창정은 "가족들이 한 번씩 나를 보는데 다들 심기 불편한 모습이더라. 음식이 나올 때까지 다들 아무 말도 안 하고 한숨만 쉬셨다"며 떠올렸다.
그러면서 "특히 처형은 내가 앞에 있어도 고개를 다른 쪽으로 돌리시며 한숨을 내쉬더라. 그래서 오히려 오기가 생겼다"며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앞서 임창정은 2017년 요가 강사 서하얀과 재혼, 두 아들을 얻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임창정·서하얀 부부가 털어놓은 상견례의 뒷이야기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