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5일)의 추천주는 하나투어·대한항공
2022-04-0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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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동반 강세에 상승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주요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전체 투자 심리를 이끌어냈다.
4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03.61p(0.30%) 오른 3만4921.88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6.78p(0.81%) 상승한 4,582.6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1.05p(1.90%) 뛴 1만4532.55로 장을 마감했다.
1분기 부진했던 기술주들이 튀면서 전체 장세를 주도했다.
테슬라는 1분기에 지난해보다 68%가량 늘어난 31만대 이상의 차량을 인도했다고 밝히면서 5% 이상 상승했다. 트위터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회사 지분을 9.2% 매입했다는 소식에 27% 급등했다. 또 다른 소셜미디어(SNS)인 메타(옛 페이스북)와 넷플릭스도 4% 이상 뛰었다.
5일 삼성증권은 여행사 하나투어를 추천했다.
향후 해외여행 정상화 시 이익 레버리지(이익률이 크게 오르는 현상)가 가장 높은 기업으로 꼽았다. 고강도 구조조정과 유상증자 결정으로 재무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삼성증권은 대한항공도 주목했다.
화물 운임 강세로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봤다. 향후 아시아나항공 합병에 따른 노선·운임 경쟁력이 압도적 우위를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 하나투어
- 해외여행 정상화 시 이익 레버리지 높아
- 구조조정·유상증자로 재무 불확실성 해소
▲ 대한항공
- 화물 운임 강세로 1Q 사상 최대 실적 예상
- 아시아나 합병으로 노선·운임 경쟁력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