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출연배우 김혜은, 알고 보니 ‘이 사람’ 사촌동생이었다

2022-04-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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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라와 눈길 끈 내용
“김혜은은 어머니 남동생의 딸…”

인기 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양찬미 역을 맡아 큰 감동과 웃음을 안겼던 배우 김혜은과 사촌 지간이라는 사실을 직접 밝혀 주목받고 있는 유명인이 있다.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출연 배우 (왼쪽부터) 보나, 김혜은, 김태리 / 이하 김혜은 인스타그램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출연 배우 (왼쪽부터) 보나, 김혜은, 김태리 / 이하 김혜은 인스타그램
김혜은
김혜은

그는 바로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원작자 이민진 작가다.

김재하 대중문화 칼럼니스트는 6일 트위터에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다 본 소감을 짤막하게 남겼다. 해당 트윗에 이민진 작가는 ‘스물다섯 스물하나’ 출연 배우 김혜은이 외사촌이라는 답글을 달아 이목을 끌었다. 이 작가는 “거기 펜싱 코치로 나온 사람은 내 사촌이다. 우리 엄마 남동생의 딸”이라며 “그녀는 재능 있는 가수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김재하 칼럼니스트와 이민진 작가가 주고받은 트윗 / 트위터
김재하 칼럼니스트와 이민진 작가가 주고받은 트윗 / 트위터

김혜은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해 청주 MBC 아나운서, 기상캐스터 등으로 재직한 이력이 있다. 그는 2012년 개봉한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 호텔 여사장 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본격적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원작자인 이민진 작가는 7살에 미국으로 건너간 재미교포다. 그는 예일대 역사학과, 조지타운대 로스쿨을 졸업해 2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다 건강 상의 이유로 작가로 전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7년 출간된 ‘파친코’는 일제강점기 부산 영도에서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4대에 걸쳐 살아온 재일 한국인들의 파란만장한 사연을 담은 소설이다.

이민진 작가
이민진 작가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포스터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포스터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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