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한국수력원자력, 디지털플랫폼기술 기반의 지역사회 ESG활동 ... '따뜻한 동행(同行)'
2022-04-07 13:13
add remove print link
KT-한수원 디지털플랫폼기술 기반한 미래·환경·가치 지향적 ESG활동 협력
정기협의체 구성해 원전 주변 지역민을 위한 ESG 지원사업 공동 개발 및 시행

사진 왼쪽부터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기획본부장, 안창용 KT대구·경북광역본부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대구·경북광역본부 제공
KT대구·경북광역본부(본부장 안창용)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원전 주변 지역민들을 위한 디지털플랫폼을 기반으로 삶의 질 향상을 통한 따뜻한 동행에 나선다.
KT대구 · 경북광역본부는 7일 KT북대구빌딩에서 한국수력원자력과 ‘디지털플랫폼기술(AI, BigData, Cloud)에 기반한 지역 ESG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창용 KT대구 · 경북광역본부장과 전대욱 한수원 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양 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플랫폼기술에 기반한 미래·환경·가치 지향적 ESG활동 △사회적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완화·해소 △지역 학생의 교육복지를 위한 AI, 메타버스 등 정보통신(ICT) 기술교육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 · 수산물 유통·판로 확대 및 소상공인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양 사는 향후 정기협의체를 구성해 원전 주변지역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 및 디지털플랫폼기술에 기반한 지역지원사업을 공동 개발하고 시행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국내 최초로 ‘노사공동 ESG경영’ 을 선언한 KT는 보유기술과 솔루션을 통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에 대한 책임강화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한수원은 국내 최대 에너지 회사로 지역과의 상생협력 및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발전소 주변 지역에 다양한 지역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대욱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좋은 사업들이 많이 개발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다양한 지역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창용 KT대구 · 경북광역본부장은 “KT는 회사가 보유한 디지털플랫폼기술을 바탕으로 한수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복지서비스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ESG스토리를 써 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