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얘기하며 남친이랑…” 걸그룹 멤버, 라방 도중 성관계 논란 재조명
2022-04-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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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 멤버, SNS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 소통하다 성관계 논란
'NGT48' 야마구치 마호, SNS 라이브 방송 켜놓고 성관계 맺었다?

일본 걸그룹 'NGT48' 멤버 야마구치 마호의 개인 라이브 방송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야마구치 마호 관련 글이 올라왔다.
이 사건의 내막은 이렇다. 과거 야마구치 마호는 화보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개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야마구치 마호의 몸이 격렬하게 움직이는가 하면 호흡도 가빠지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야마구치 마호가 개인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성관계를 맺은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당시 야마구치 마호는 개인 블로그를 통해 "침대 위에서 다리를 동동 구르며 방송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현재 야마구치 마호는 걸그룹 활동 종료 후 드라마 '결혼할 수 없는 데는 이유가 있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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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나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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