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어려 보였던 리정, 인스타에 깜짝 놀랄 '셀카' 사진 올렸다
2022-04-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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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 YGX 댄서 리정
검은색 민소매 입고 성숙한 모습 자랑한 리정
안무가이자 댄서 리정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리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리정은 검은색 민소매를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리정은 다소 노출이 있는 뒷모습 사진에서도 당당한 자태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이를 본 동료 댄서 아이키는 "백허그각이다"라고 리정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근 리정은 아이키를 포함 댄서 리아킴, 러브란, 박혜림, 가수 헨리 등과 함께 미국에서 '비긴 어게인 댄서판'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정은 1998년생으로 올해 2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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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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