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몰래 '선한 영향력' 전파 중이던 '스타 자매',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됐다

2022-04-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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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자매 트와이스 정연과 배우 공승연
안성평강공주보호소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눈길'

연예계 자매인 정연과 공승연의 따뜻한 근황이 알려져 팬들의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하 안성평강공주 유기동물보호소 인스타그램
이하 안성평강공주 유기동물보호소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정연(27)이 미국 투어를 끝내고 돌아오자마자 유기 동물 봉사로 쉴 틈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는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3일 안성평강공주보호소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연예계 자매인 정연과 배우 공승연(30)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정연과 공승연은 소탈한 모습으로 유기 동물 보호소 바닥에 앉아 유기견들을 살피고 있다.

공승연 인스타그램
공승연 인스타그램

자매가 속한 '블루엔젤봉사단'은 지난 2013년 내추럴 밸런스가 만든 유기 동물 봉사 모임이다. 정연과 공승연 자매 외에도 씨스타 출신 효린, 카라 출신 한승연, 배우 윤박 등 다수의 연예인이 해당 봉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공승연과 유기견 "유키" / 얼루어 제공
배우 공승연과 유기견 '유키' / 얼루어 제공

앞서 정연과 공승연은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유기견과 파양된 고양이를 입양하며 줄곧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트와이스의 외국인 멤버인 모모와 쯔위도 공승연의 권유에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가 현재는 유기견을 입양해 반려하고 있다.

유키 인스타그램
유키 인스타그램

현재 정연은 지난해 12월 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유기견 '유키'를 직접 데려와 임시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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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인스타그램

개인 SNS를 하지 않는 정연은 유키를 입양할 보호자를 찾기 위해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개설해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home 한소원 기자 qllk338r@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