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까지 온 긴박 상황... 사고 난 낚시꾼 누가 구했나 봤더니 '유명 배우 남편'

2022-04-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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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직접 공개한 구조 활동 현장
배우 하재숙 남편, 방파제 낚시꾼 구해

방파제에서 사고가 난 낚시꾼을 구한 시민이 한 배우의 남편이었다.

이하 하재숙 인스타그램
이하 하재숙 인스타그램

배우 하재숙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구조한 현장을 사진 찍어 공개했다.

그는 사진에 "제발 방파제 낚시할 때 조심하시길 바란다. 오늘 남편이 사고 난 낚시꾼 구해드렸다"고 알렸다. 다행히 사고자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그래도 "진짜 위험하다. 제발. 좀!!!"이라며 아찔했던 상황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방파제를 가리키면서 "이게 테트라포드라는 건데 밑으로 떨어지면 크게 다치고 파도가 부딪히고 휘돌아서 헤어 나올 수 없다. 테트라포드 위에서 낚시하지 마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재숙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그의 남편은 20년 동안 정보사령부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스쿠버다이빙 숍을 운영한다고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두 사람이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하재숙은 '오케이 광자매', '공항 가는 길', '브라보 마이 라이프', '뷰티풀 마인드', '보스를 지켜라', '파스타', '솔약국집 아들들' 등 드라마 속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다.

home 한제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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