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놀랍다…아이유가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이 소식’을 전했다

2022-04-1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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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에 주연으로 출연한 아이유
아이유, 칸 국제영화제 초청 소감 전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의 반가운 소식 하나가 전해졌다. 바로 그의 주연작 영화 ‘브로커’ 관련 소식이다.

 

아이유(이지은) / 이하 뉴스1
아이유(이지은) / 이하 뉴스1

‘브로커’는 다음 달 1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브로커’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연출작으로 개봉 전부터 이미 큰 기대와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이번 작품으로 고레에다 감독은 통산 8번째 칸 국제영화제 진출 쾌거를 이뤘다. 

‘브로커’로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칸 국제영화제에 입성하게 된 아이유는 공식 소감을 남겼다. 

그는 “‘브로커'를 촬영한 작년 봄 내내 많이 배울 수 있어 감사했고 모든 경험이 신비로웠던 기억이 있는데 올봄에는 심지어 칸 영화제까지 참석하게 되다니, 올봄이 작년의 봄만큼 신비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설레고 기대된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앞서 고로에다 감독은 ‘브로커’를 함께 작업한 아이유에 대한 언급을 남겨 주목받은 적 있다. 그는 지난 1월 트위터에 "이 사람(아이유)은 어쩜 이렇게 성숙하고 똑바르고 올곧은지 싶다. 난 그 나이 때 어른의 눈도 똑바로 보지 못한 철없는 아이였다고 생각하면 얼굴이 붉어진다. 불편하게 해 드렸다면 죄송하다. 그런 나도 올해 환갑을 맞이했다”는 글을 남기며 아이유의 인품을 인정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로, 아이유를 비롯해 배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이주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이하 영화 "브로커" 포스터
이하 영화 '브로커' 포스터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