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끝낸 추성훈이 스파링 제안한 사람…알고 보면 '톱 아이돌'입니다
2022-04-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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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복싱 영상
추성훈, 정국에게 스파링 제안하며 빨간 하트 남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방탄소년단 정국에게 스파링을 제안했다.

지난 16일 한 복싱 트레이너 인스타그램에는 복싱을 하는 정국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국은 깜짝 놀랄 만큼 복싱에 집중한 모습이었다. 정국은 묵직한 주먹과 빠른 몸놀림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은 순식간에 3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엄청난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추성훈까지 등장해 "다음은 스파링하자고 말해주세요"라는 댓글과 함께 빨간 하트를 남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두 사람은 알려진 친분이 없어 누리꾼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정국의 팬들은 "말로 해주세요", "앗 정국아 꼭 피해 다녀", "살살해주실 거죠?", "정국이 스파링하는 거 보고 싶기는 한데", "만남 추진해서 꼭 영상 올려주세요" 등 장난기가 어린 반응을 보였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달 26일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원 챔피언십 ONE X' 대회 라이트급 경기에서 아오키 신야(일본)에게 압도적으로 승리하며 2년 만의 복귀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