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욱 그어두면 벌레 박멸 신개념 '해충퇴치 분필'
2022-04-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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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윽 긋기만 하면 벌레 퇴치 끝
바퀴벌레, 지네, 개미, 초파리 등 완전 박멸

최근 초간단 방법으로 벌레들을 박멸할 수 있는 신박템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누적 판매량 60만 개 돌파는 물론 82만 유튜버도 강력 추천한 화제의 제품 '신기패'다. 택샵에서 온라인 최저가 8,500원(2개)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바로가기)


신기패는 분필 형태의 스틱 타입 제품으로 원하는 장소에 가볍게 긋기만 하면 모든 해충을 박멸한다.

바퀴벌레뿐만 아니라 초파리, 개미,모기 등의 다양한 해충 박멸에도 효과적이며 3개월간 약효가 지속된다. 식약처 안전 인증 성분으로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 사용할 수 있어 좋다.

스틱, 분말, 액상 3가지 타입으로 장소나 상황 특성에 맞게 활용 가능한데, 스틱으로 사용 시 해충이 자주 등장하는 장소(바닥, 벽면, 방충망 등)에 쭈-욱 그어두기만 해도 해충 접근을 막을 수 있다. (바로가기)

신기패 가루를 해충이 밟으면 신경독으로 인해 박멸되는 원리다. 큰 벌레일수록 신기패 선을 넘어갈 순 있지만 천천히 신경을 마비시켜 시간이 경과하면 결국 사체로 발견된다. (서서히 즉사)

선에 닿을 때 평상시 움직임보다 더 빠르게 돌아다닐 순 있지만 몸에 이상을 느껴 신경마비가 되가고 있는 현상이기에 안심해도 된다. 약품이 해충 스스로에게 닿아 무리에게 옮겨 전이되며 해충 전체 박멸도 가능하다.

선을 긋기 힘든 음식물 쓰레기나 가구 틈새엔 사포로 가루를 내어 뿌려주거나 물과 희석해 액상으로 칙칙 분무해주면 된다. (바로가기)

평소 벌레 그림자도 보기 싫을 정도로 혐오했다면 냄새 없는 만능 해충퇴치제 ‘신기패’를 꼭 사용해보자. 신기패는 택샵에서 최저가 8,500원(2개)에 구매할 수 있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