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앨범 뒤지면서…43세 김태희, 몸매까지 드러냈다 (사진 10장)

2022-04-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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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SNS 잘 안 하던 배우 김태희
일부러 찾아낸 사진, 팬들에게 공개

43세 배우 김태희가 본인 사진을 대량 방출했다.

이하 김태희 인스타그램
이하 김태희 인스타그램

김태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7장을 게재했다. 평소 SNS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김태희로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최근 모습은 아니다. 그가 지난해 한 뷰티 브랜드의 화보 촬영 차 찍어둔 것이다. 김태희는 "인스타그램에 올리려고 앨범을 뒤져 찾아낸 사진"이라고 밝혔다.

김태희는 어깨를 훤히 드러낸 원피스를 입었다. 미모도 변함없이 그대로다.

김태희는 다양한 표정도 지어 보였다.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그에게선 나이를 잊을 정도로 '상큼함'까지 느껴진다.

김태희는 남편인 가수 겸 배우 비와 결혼 6년차를 맞았다. 부부에겐 두 딸이 있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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