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AI 영재고 설립 공약

2022-04-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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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음성 혁신도시에 추진···디지털 인재 육성
충북 디지털전환(DX) 협업지원센터도 구축키로

6월 지방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18일 "인공지능(AI) 영재고를 설립, 충북을 디지털 인재 육성의 산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공약을 발표하며 "산업 전반에 디지털 대전환을 이루고, 친디지털 환경 조성에 발 빠르게 대응하겠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지난 대선 당시 여야 대선후보의 충북공약이기도 한 'AI 영재고'는 진천·음성 혁신도시에 추진할 계획인데 과학도시 건설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다.

노 예비후보는 또 '충북 디지털전환(DX) 협업지원센터' 구축에도 나선다. 이 센터는 기술 컨설팅, 매칭 등을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아울러 재택·원격 근무 증가에 따라 워케이션(Work와 Vacation의 합성어) 인프라를 확대하고 세대·계층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는 사업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찾아가는 디지털 돌봄서비스'는 지역 어르신과 학생·봉사자·복지 종사자 등을 매칭해 디지털 교육을 하는 것으로 노인복지관 등에는 시니어 스마트체험관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노 예비후보는 이 밖에 농축산 농가에 첨단 실용기술 지원, 공공 와이파이 확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등도 제시했다.

home 임정기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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