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AI교육 실증화 연구성과 공유 워크숍
2022-04-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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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학별 선도학과 사례 공유, 미래형 교육모델 방안 심층 토의
박상철 총장 “호남대 인재들, 신기술 시대 선도하도록 전폭 지원”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박상철 총장)는 25일 오후 대학본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인공지능 교육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박상철 총장과 AI교육실증화 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AI실증화 추진위원회(위원장 백란)의 2단계 사업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AI특성화대학으로서 미래형 교육 모델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에 대한 심층토의가 이어졌다.
1부에서는 2021년 12월 10일부터 2022년 2월까지 추진한 인공지능 교육과정의 적용 정도를 평가해 올해 1학기 단과대학별 선도학과로 선정된 우수사례를 각 위원들(9명)의 발표로 공유했다.
2부 패널 토의에서는 미래형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전공영역별 혁신적 교육방안 ▲단계별 추진방향과 특징 ▲호남대학교 인공지능 브랜드 구축 전략 ▲호남대학교 인공지능 교육의 지역사회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워크숍에서 박상철 총장은 “호남대학교 인재들이 신기술 시대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을 위한 혁신과 교수들의 역량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백란 AI교육 실증화 추진위원장은 “AI교육이 단과대학별 전공에 맞게 현장중심으로 이미 구현되어 인공지능교육의 내실화를 철저히 다지고 있다”며 “더욱 견고한 내실을 기하기 위해 교수들의 역량제고를 위한 워크숍 시리즈를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대학교는 오는 4월 29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최첨단기술 연구자인 UST 박기영 교수를 초청 ‘음성인식과 머신러닝’을 주제로 인공지능 워크숍 시리즈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