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윙크하는 캐릭터로 유명한 아티스트 '앙드레 사라이바'와 협업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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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스트리트 아티스트 '앙드레'의 시그니처 캐릭터 Mr.A와 콜라보레이션
오는 29일부터 성수동 카페 쎈느에서 팝업 스토어 진행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이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인 '앙드레 사라이바'와 만나 특별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롱샴 X 앙드레 컬렉션에는 윙크하는 눈과 밝은 미소가 특징인 앙드레의 대표 캐릭터 'Mr. A'가 담겨있다.

앙드레는 롱샴의 '르 플리아쥬'를 심플하고 기능적이며 시간의 흐름과 패션 트렌드를 초월하는 가방이라 칭했다. 그래서 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르 플리아쥬 가방을 캔버스 삼아 독창성을 발휘했다. 섬세한 터치로 4가지 디자인의 르 플리아쥬 백을 완성했으며, 이 백은 모두 재활용 나일론 소재로 이루어졌다. 3개의 Mr. A 캐릭터와 그 옆에는 속눈썹을 반짝이며 키스를 전하는 1개의 Mrs. A가 그려져 있다.

롱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소피 델라폰테인은 “아티스트들이 사랑하는 르 플리아쥬 백이 실제로 캐릭터가 된 것은 처음이다”라며,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은 앙드레의 트레이드 마크를 보여줌과 동시에 시적인 표현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루어진 가방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 아티스트답게 '르 플리아쥬 트래블 백'의 가죽 버전도 제작됐다. 천연 송아지 가죽 소재에 롱샴의 시그니처인 경주마 메달 장식을 앙드레만의 개성 있는 스타일로 탄생시켰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 가장 주목할 제품은 전 세계 200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제작되는 스몰 사이즈의 '르 플리아쥬' 백이다. Mr. A 캐릭터가 핑크와 블루 컬러로 프린트된 이 제품은 국내에는 단 3점만 출시되며, 각 제품마다 개별 넘버가 새겨졌다.


한편, 롱샴 X 앙드레 팝업 스토어는 오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성수동 카페 '쎈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과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는 미니 사이즈 파우치도 이곳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콜라보레이션 출시를 기념해 럭키드로우와 포토 인화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