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후보, 도시개발과 기업복합도시, 행복마을 1억원 프로젝트 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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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기반과 정주여건 분야 정책 공약 발표...“지역별 전략사업 추진할 것”

그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자료에서 “도시개발과 공동주택 공급, 원도심 활성화사업과 신도심 정주여건 개선사업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중부권 핵심 자족도시를 건설할 것”이라며 이 같이 약속했다.
이를 위해 그는 △도시개발사업 추진(3365세대) △민간과 산업단지 등 공동주택 공급(17개소/1만6139세대) △음성군 기업복합도시 건설 △음성형 행복마을 1억원 프로젝트 등을 제시했다.
또 △아파트단지 수요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응천(금왕읍) 하천변 건천화 해결 △공공형 목욕탕 건립 △충북혁신도시 송전선로 지중화 △대소 삼정지구 연계 우회도로 개설과 역사거리 보행환경 조성을 공약했다.
이와 함께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와 농촌협약 추진(금왕·대소·삼성·맹동·생극)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감곡·삼성·금왕·대소)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도시개발사업은 원도심 인근에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삼성면 덕정지구, 감곡면 역세권, 금왕읍 금석지구 등에 3365세대를 새로 짓는 것"이라며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주택 건설사업(신천․맹동․금석지구 등) 총 17개소에 1만6139세대 규모도 새롭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성군 기업복합도시 공약과 관련해서도 그는 “신도시 건설은 5대 신성장산업 과 첨단소방산업 복합클러스터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사항”이라며 “이를 위한 거점 신도시를 (민선8기) 임기 내에 준비해 교통․산업․주거가 결합된 거점 허브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민선8기 목표 지향점을 제시했다.

그는 “아파트(공동주택) 단지 수요맞춤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금왕읍 응천이 건천화로 인해 악취와 각종 환경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청계천과 같이 하천 복원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공공형 목욕탕 건립을 통해 주거 복지를 향상하겠다는 그는 충북혁신도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과 관련해선 “혁신도시 시즌2 준비와 도시 확장성도 높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밖에 “대소 삼정지구 연계 우회도로 개설로 대소면 시내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1919.4.2. 역사거리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의지를 내비친 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농촌협약을 금왕, 대소, 삼성, 맹동, 생극 등 순차적으로 추진해 원도심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군민 표심을 자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