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탓하는 금쪽이… 오은영 박사가 보다 못해 취한 행동 (영상)
2022-05-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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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선공개 영상 내용
여자들에게만 폭력·폭언 쏟아내는 금쪽이
유독 '여자'를 향해 분노를 표출하는 금쪽이의 사연에 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기함했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 선공개 영상이 이날 네이버TV에 게재됐다.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두 아들의 엄마가 등장해 "다른 집처럼 평범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만 숨을 쉬고 살았으면 좋겠다"라며 호소했다.
금쪽이 엄마는 "금쪽이가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문제 행동을 보여 정신과 병동에 입원 권유까지 받게 됐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엄마의 간절함에 깊이 공감한 오은영 박사는 "열정과 모든 지식, 마음을 동원해 금쪽이를 위한 시간을 보내겠다"라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엄마와 시장 나들이에 나선 금쪽이는 신이 났는지 콧노래를 부르며 즐거워했다. 그러나 행인의 카트에 발이 걸리자 180도 돌변해 "뭐냐고!"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로도 금쪽이는 사람들과 부딪힐 때마다 힘껏 팔을 밀쳐내며 언성을 높이고, 심지어는 쫓아가 면전에 폭언까지 내뱉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금쪽이는 "부딪히는 건 다 여자네?"라며 여자를 탓하기 시작했다. 길을 지나는 여성들을 손가락질하며 노려보기 시작했다. 심지어 지나가던 할머니의 앞까지 막아서자 영상을 보던 출연진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금쪽이가 계속해서 낯 뜨거운 욕설을 내뱉으며 분노를 표출하자 오은영 박사는 다급히 영상 중단을 요청하며 "금쪽이는 '문제의 종합세트' 같다"라고 표현해 궁금증을 안겼다.
오은영 박사가 생각한 금쪽이의 다양한 문제와 그가 제시한 '금쪽 솔루션'은 6일 오후 8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