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합니다” 갑자기 문자 보낸 이효리한테 시어머니가 보낸 답장 (+사진)
작성일
제주도 절친들과 서울 나들이 나선 이효리
이효리, 시어머니께 갑작스러운 사랑 고백
가수 이효리가 시어머니께 사랑이 담긴 문자를 보냈다.

6일 티빙 '서울체크인' 5화가 공개됐다. 이효리는 제주 찐친들과 요가 화보 촬영을 위해 서울 나들이를 나섰다.

이날 이효리는 친구들과 저녁 식사 중 "시어머니한테 '사랑해' 보내보자"라며 각자 시어머니에게 '어머니 사랑합니다'라는 문자를 보내 어떤 답장이 오는지 보기를 제안했다.

예상치 못한 제안에 친구들은 "그런 문자 보낸 적 한 번도 없다", "시어머니랑 연락 안 한 지 오래됐다"라며 경악했다. 이효리 또한 "나도 우리 어머니한테 그런 말 안 해봤다"고 고백했다.

다 함께 문자를 보낸 뒤 이효리는 "우리 시부모님이랑 우리 부모님 집이 가까워서 맨날 같이 있는다"며 "남자들 죽으면 엄마들끼리 같이 살기로 했다더라"고 양가 부모님이 친구 같은 사이임을 밝혔다.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사이 이효리가 시어머니에게 가장 먼저 답장을 받았다. 시어머니는 "나도 막내 아가 사랑해"라고 문자를 보냈다. 시어머니의 다정한 말투에 이효리는 "이거 되게 뿌듯하다. 어깨 올라간다"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