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김동훈 박사과정생, 외교부 주최 논문 공모전 장관상 수상
2022-05-08 02:47
add remove print link
메콩에 관한 인식 ‘빅데이터’로 분석
한-메콩의 미래 협력 방안 제시해
조선대학교 대학원 김동훈 군사학과 박사과정생(지도교수 김법헌)이 외교부 주최 '2021-22 한-메콩 교류의 해 기념 논문 공모전'에서 장려상(장관상)을 수상했다.

외교부가 주최한 이번 논문 공모전은 ‘한-메콩 협력의 미래 발전 방향 연구’를 주제로 한국과 메콩 5개국 청년들의 관심 및 연구의욕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새로운 한-메콩 협력분야 발굴을 위한 연구저변 확대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김동훈 박사과정생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메콩의 사회적 인식에 관한 연구’ 논문을 발표해 메콩에 관한 한국 사회의 인식을 빅데이터를 통해 객관적이며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메콩과의 미래 협력 방안에 관한 발전적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동훈 대학원생은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등 메콩 5개국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한-메콩 협력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국내외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다양한 논문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고 이 시간을 통해 한국과 메콩 국가 국민들의 상호 인식을 개선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8일 외교부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공모전 발표회 및 시상식에는 국내외 대학(원)생들의 접수 논문 총 69편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외교부 장관 명의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