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우와…" 안정환 딸, 모두가 깜짝 놀랄 엄청난 소식 전했다
2022-05-0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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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된 안정환 딸 안리원 근황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 합격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딸이 세계적인 명문대에 합격했다.

안정환 딸 안리원은 19살이다. 그는 최근 뉴욕대에 합격했다.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뉴욕대는 미국의 대표적인 명문 사립대다. 이 학교는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 수 기준 미국의 사립 대 중 가장 규모가 큰 학교다. 전공에 따라 미국 랭킹 10위권안에 든다. 세계 대학 순위도 50위권 내에 꾸준히 오른다.

한국 연예계에선 배우 이서진이 뉴욕대 출신이다. 이서진과 안리원은 동문이 된 셈이다.

안리원은 국제학교를 졸업해 영어를 원어민처럼 구사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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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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