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꾸준히 예능 출연 추천했다던 걸그룹 멤버, 소질부터 남다르다 (영상)

2022-05-0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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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예능감 선보인 걸그룹 멤버
유재석 “내가 예전부터 둘은 예능을 해야 한다고 얘기해왔다”

소녀시대 효연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소녀시대 효연 / 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효연 / 효연 인스타그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유리가 지난 8일 SBS '런닝맨'에 출연해 멤버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인 유재석은 "농담이 아니라 내가 예전부터 효연과 유리는 예능을 해야 한다고 얘기해왔다"라며 "특히 효연이는 지석진 형처럼 잔 말실수가 좀 있다"라고 몇 가지 일화를 공개했다.

유재석 / 이하 SBS "런닝맨"
유재석 / 이하 SBS '런닝맨'
지석진(왼쪽), 효연
지석진(왼쪽), 효연

그는 "효연이 한 시상식에서 하석진에게 '지석진 짱'이라고 하고, 한 토크쇼에서는 전현무를 임채무라고 불렀다"라며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많이들 아시는 미국 유명 가수 브라이언 맥나잇을 브라이언 맥모닝, 영화배우 우피 골드버그를 우피 골든리트리버라고 부르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가수 겸 방송인 하하는 "솔직히 이건 예능을 위해 노린 의도적인 실수 아니냐"라고 물었지만, 효연은 극구 부인하며 "진짜 아니다 우피 골든리트리버는 특히 데뷔 초에 긴장해서 나온 말실수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효연과 유리는 김종국의 생일을 맞아 전소민 송지효와 함께 축하 댄스를 선보이는 등 끼가 넘치는 예능감을 자랑했다.

네이버TV, SBS '런닝맨'
home 오영준 기자 yjohmail@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