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커피랑 맛 똑같다" 당 0g이라는 다이어트 커피
2022-05-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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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 ‘스테비아’ 함유
일주일 간 온라인 최저가 1만 원대, 무료배송


하루에 3잔을 마시게 되면 1일 당류 섭취 권고량 50g의 40% 이상을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디저트까지 섭취하게 된다면 하루 설탕 섭취량은 상상을 초월한다.

최근 건강과 체중관리 때문에 믹스커피를 참았던 이들을 위한 칼로리, 당 제로의 믹스커피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스테비아 제로슈가 커피믹스'다. (바로가기)

일반 커피믹스에는 약 5.7g 설탕이 함유됐다. 반면 스테비아 제로슈가 커피믹스는 당이 0g으로 1포에 25kcal 정도다. 이에 다이어트와 혈당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어 좋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 되는 그린커피빈추출물과 일반 우유와 다른 밀크칼슘이 함유되어 한 잔을 마시면 마치 영양제를 챙겨 먹은 것이나 다름없다.

또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브라질산 원두로 일반 믹스커피와 90% 비슷한 맛이다. 아이스커피는 물론 우유와 함께 라떼, 아보카토 등 다양하게 즐겨보자. (바로가기)

구매자들은 "패키지도 고급스러워 부모님 선물 드렸다" "당뇨가 있는 어머니께서 이 커피만 드신다" "다이어트 중 달달한 커피가 먹고 싶을 때 좋다" "진하고 부드러운 게 맛있다" 등 후기를 남겼다. (바로가기)

'스테비아 제로슈가 커피믹스'는 오는 16일까지 택샵에서 13,900원(30포)에 무료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평소 믹스커피를 즐기지만 당 건강과 다이어트가 걱정인 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