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정샘물♥유민석 부부, 나란히 '아너패밀리'에 이름 올렸다

2022-05-0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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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석 정샘물뷰티 대표, 아너패밀리 가입
부부가 나란히 가족 회원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화장품 브랜드 정샘물뷰티의 정샘물 원장과 유민석 대표가 나란히 가족 '아너패밀리' 1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아너패밀리'는 1회에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5년간 1억 원 기부를 약정한 회원으로, 나눔 문화 확산, 고액 후원자 예우를 위해 대한사회복지회가 만든 모임이다.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김석현)는 9일 정샘물 원장·유민석 대표 부부가 가족 아너패밀리 1호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아너패밀리 개인 8호 회원에 가입한 유민석 대표 / 이하 대한사회복지회
아너패밀리 개인 8호 회원에 가입한 유민석 대표 / 이하 대한사회복지회

복지회에 따르면 유 대표는 이날 결혼 25주년을 맞아 이날 1억 원 후원을 약정하고 1차로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유 대표는 이번 기부에 동참하며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고 소중한 꿈을 키워가는 데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진행된 아너패밀리 가입식에는 유 대표, 정 원장 부부와 입양한 두 딸이 참석했다.

은혼식을 맞아 소외아동을 위해 기부하며 가족 아너패밀리 1호 회원이 된 유민석 대표와 정샘물 원장
은혼식을 맞아 소외아동을 위해 기부하며 가족 아너패밀리 1호 회원이 된 유민석 대표와 정샘물 원장

정 원장은 "어린 딸들에게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중요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동행했다"라고 말했다.

이날 가입으로 유 대표는 아너패밀리 8호 회원으로 등록됐다. 앞서 부인인 정 원장은 2020년 아너패밀리 1호에 가입한 바 있다. 이로써 부부가 나란히 아너패밀리 회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후원금은 복지회가 운영 중인 영아원·일시보호소·학대 피해 아동 쉼터 등 시설보호 아동들의 교육비·의료비·양육비 등에 쓰인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 사회복지법인이다. 전국 24곳에서 시설을 운영 중이다. 영유아·아동·청소년·장애인·한부모 가족·소외 어르신 등을 보호·지원하고 있다.

home 김혜민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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