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의심…22살 전소미, '헉' 소리 나는 노출하고 길거리 활보했다
2022-05-0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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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소미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전소미, 반전 와이셔츠로 과감한 노출 감행
가수 전소미가 과감한 노출을 선보였다.

전소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kisse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강렬한 햇빛 아래 담벼락 앞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72cm의 장신다운 비율이 박수를 부른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건 앞 분은 평범한 와이셔츠처럼 보이지만 뒷부분은 등 전체가 노출된 상의다. 비키니 같이 이어진 와이셔츠 단추가 남다르다. 노출이라도 평범하지 않게 포인트를 준 독보적인 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러면서 함께 올린 셀카에는 여전히 앳된 얼굴이 담겨 있어 2001년생이라는 나이를 실감하게 만든다.

한편 22살 전소미는 2016년 그룹 I.O.I로 데뷔했다. 2019년에는 솔로 가수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지난해 10월에는 정규 1집을 발매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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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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