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컴퓨터공학과, AI교육 실증모델 구축 선도
2022-05-1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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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팀티칭, ‘인공지능 전문가 2급 자격증 이수’ 학과 특화 프로그램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 지원 받아 ‘산업체 현장맞춤형 인재 육성’ 기대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의 인공지능시대 대학교육혁신 노력에 발맞춰 컴퓨터공학과(학과장 김남호)가 인공지능빅데이터 과정을 운영하며 AI교육 구현을 위한 전공별 실증모델 구축에 나섰다.

컴퓨터공학과 백란 교수는 5월 10일 오전 전남 4차산업협동조합이사장이자 ㈜위메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박성주 대표를 초청, 산학 팀티칭으로 빅데이터 개론 강의를 진행했다.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정영기)에서 지원하는 이번 과정은 인공지능 전문가 과정 2급 자격증을 이수할 수 있는 컴퓨터공학과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3일까지 인공지능 라벨링 도구, 키트 조립과정을 다루게 된다.
이번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컴퓨터공학과 백란 교수는 “인공지능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구현할 수 있는 핵심적 교과내용으로 구성했으며, 대학과 산업체의 팀티칭으로 AI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프로그램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 나선 박성주 대표는 “산학이 협력해 산업체에서는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얻고, 대학에서는 재학생들의 취업문을 넓힐 수 있는 윈윈 효과를 기대하며 현장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고 강연 취지를 밝혔다.
호남대학교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 정영기 단장은 “컴퓨터공학과만의 특화된 전문가 자격증 이수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혁신교육의 롤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며,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 소속학과 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기초자격증 이수 과정도 함께 추진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