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AI 실증화 교육혁신 릴레이 워크숍 3차 강연

2022-05-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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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란 교수 ‘인문사회, 예술분야에서의 사례 중심 인공지능교육’ 강의
현장 문제 머신러닝 구현으로 해결, 딥러닝 기법 예술대 적용툴 제공
남은 4~6차 강연 통해 교과 과정 내실화·새로운 융합교육 과정 구축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5월 11일 인공지능시대를 이끌어 갈 대학교육혁신 일환으로 AI교육 구현을 위한 인공지능 워크숍 릴레이 3차 강연을 진행했다.

교내 IT스퀘어 통합뉴스센터에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백란 교수(컴퓨터공학과)가 강사로 나서 인문사회분야에서 적용되는 머신러닝에서 예측 및 분류로 나눠진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또 구글의 티쳐블 머신, 엔비디아의 GauGan을 기반한 예술분야의 적용방안에 대한 응용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이날 강의는 교수들이 실습에 기반한 융합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새 교육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김서영 교수는 “캐릭터 창작으로 창작 신경망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정보를 얻게 돼 향후 예술분야 교육에 인공지능을 적용할 수 있는 구현방안을 찾았다”고 흡족해했다.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와 AI교육 실증화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 인공지능 워크숍 릴레이 강연은 오는 18일 4차 강연부터 기존 교수진 외에 공과대 학생들로 대상을 확대해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이해-파이토치 실습’(이은경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 6월 8일 ‘인공지능과 헬스케어’ (백으뜸 AI빅데이터학과 교수) 강연을 이어간다.

또 인천재능대학교 김진형 총장이 강사로 나서 그동안 대학현장에서 몸소 실천해온 인공지능 교육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6월 15일 마지막 6차 ‘인공지능과 미래교육’ 강연은 지역사회와 타 대학까지 강연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백란 AI빅데이터연구소장은 “남은 4~6차 강연은 현장중심의 문제해결에 인공지능을 적용, AI특성화대학 호남대학교의 교과과정 내실화와 새로운 융합교육과정을 만들어가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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