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12일)의 추천주는 DB하이텍·피엔에이치테크
2022-05-1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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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물가 급등에 하락 마감

미국의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통계 지표가 나오면서 뉴욕증시가 또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각)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26.63p(1.02%) 내린 3만1834.11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연속 내림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5.87p(1.65%) 떨어진 3935.18에 그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73.43p(3.18%) 급락한 1만1364.24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1% 가까이 반등했던 나스닥지수가 다시 고꾸라진 것은 개장 직전 미 노동부가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때문이다. 미국 소비자물가가 시장 일각의 정점론 기대가 무색할 정도로 높게 나왔다.
4월 CPI는 전년 동월보다 8.3% 올라 40여 년 만의 최대폭이었던 3월(8.5%)보다는 상승 폭이 다소 줄었으나, 시장 전망치(8.1%)를 상회해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12일 신한금융투자는 DB그룹 계열의 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DB하이텍을 꼽았다.
8인치 파운드리(위탁생산) 업황 호조로 실적 개선이 지속된다는 이유에서다. 8인치 파운드리는 공급 제약 심화로 견조한 업황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또 피크아웃(고점 통과) 우려로 주가가 선제적 조정을 받았다고 진단했다.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도 부각된다는 설명이다.
유안타증권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업체 피엔에이치테크 추천을 유지했다.
1분기에서 이연된 매출이 2분기에 반영된다.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LG디스플레이(LGD) 화이트 유기발광다이오드(WOLED) 및 미국 애플 내 시장점유율(M/S)이 확대되는 국면에서 가장 수혜폭이 클 수 있는 업체라고 평가했다.
▲ DB하이텍
- 8인치 파운드리 업황 호조
- 피크아웃 우려로 주가 선제적 조정
-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 피엔에이치테크
- 2Q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
- LGD WOLED 및 애플 내 M/S 확대 국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