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시스루 타이츠'에 옷핀 2개로 간신히…화사 파격 패션, 모두 눈을 의심했다

2022-05-1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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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과감한' 전신 사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케이팝 플렉스' 공연 참가한 마마무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이번에도 눈을 의심하게 하는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이하 화사 인스타그램
이하 화사 인스타그램

화사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신 시스루 타이츠'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사는 마마무 멤버들과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공연 직전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중 가장 시선을 사로잡은 사람은 바로 '화사'였다. 허리나 어깨를 노출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화사는 오히려 전신을 가리고도 가장 파격적인 패션으로 눈에 띄었다.

그는 딱 달라붙는 타이츠를 입고도 군살 없는 몸매와 명품 골반 라인을 자랑했다.

특히 전신 사진에서 화사는 핫핑크색의 '전신 시스루 타이츠'를 입어 온몸을 가렸지만 피부가 적나라하게 비쳐 놀라움을 안겼다.

또 타이츠 위로 별다른 바지나 재킷 없이 오직 '옷핀 2개'로 치마 윗부분만 간신히 고정해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앞서 그룹 마마무는 지난 14일과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케이팝 플렉스' 공연에 참가했다.

home 한소원 기자 qllk338r@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