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클럽 회원에게 받은 선물 인증한 김건희 여사, 그 가격이 공개됐다

2022-05-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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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사랑' 회원에게 선물 받은 뿔테 안경
5만 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대로 밝혀져

윤석열 대통령의 아내 김건희 여사가 업무를 볼 때 썼던 안경의 가격이 공개됐다.

이하 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이하 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김 여사 팬클럽 '건희사랑'(희사모) 회장을 맡고 있는 강신업 변호사는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여사, 팬들이 선물한 안경 끼고 일하시는 모습"이라며 "5만 원 이하 저렴한 안경인데도 여사가 끼니 태가 한껏 나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 여사는 동그란 뿔테 안경을 쓰고 서류를 보고 있다. 이 사진은 김 여사가 안경을 선물해준 팬클럽 회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하기 위해 직접 전달한 것이다.

강 변호사는 지난 17일 조선닷컴과의 통화에서 "(건희 사랑과는 다른 팬클럽인) 건사랑 회원 한 분이 김 여사에게 해당 안경을 선물했다고 한다"라며 "김 여사가 어제(16일) 직접 저에게 해당 사진을 주시면서 건사랑 측에 고맙다는 뜻을 전해달라고 해서 사진을 공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건희 여사가 스님 만날 때 입은 치마, 가격 알려지자 난리 났다 김건희 여사의 검소한 패션에 뜨거운 관심
위키트리 | 세상을 깨우는 재미진 목소리

김 여사의 검소한 패션은 연일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오후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 구인사 방문 시 입었던 검은 치마는 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5만 원대에 판매되는 것으로 확인 돼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달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자택 근처에서 산책하면서 경찰견과 사진을 찍었을 때 신었던 흰 슬리퍼는 3만 원 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알려져 온라인상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home 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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