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가족이었어?' 아이돌 여동생이랑 찍은 사진 공개한 밴드 그룹 멤버 (4장)

2022-05-19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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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어주시는 분들이 연인인 줄 아시더라”
루시 조원상 “사촌 동생이 위클리 지한”

밴드 그룹 루시 멤버 조원상(25)이 위클리 지한(17)과 사촌 사이라고 밝혔다.

이하 조원상 인스타그램
이하 조원상 인스타그램

조원상은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에 "너는 하나밖에 없는 내 여동생이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원상, 지한의 다정한 셀카가 담겼다.

사촌 남매인 조원상과 지한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큰 눈과 오뚝한 코, 작은 얼굴 등 두 사람은 똑 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를 본 드럼연주가 정광현은 "정광현, 정소리 급으로 닮았네요. 형…"이라며 자신의 친동생 배우 정소리를 언급했다. 사촌지간인 두 사람이 친남매처럼 닮았다는 이야기다.

이어 두 사람의 전신사진도 공개됐다. 자동차 조형물 앞에 나란히 선 조원상과 지한은 긴 다리와 작은 얼굴로 인형 같은 비율을 뽐냈다.

이에 조원상은 "어떤 커플분들이 사진 찍어주셨는데 연인인 줄 아시고 찍어주시다가 '너무 닮았어' 하고 웃으시더라. 남매예요. 꺄르륵 꺄륵 훈훈"이라며 사진을 찍다가 생긴 일화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이 집 유전자 미쳤다", "몰랐는데 같이 있으니까 엄청 닮은 듯", "느낌이 진짜 비슷하다", "이 남매 얼굴 짱…"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조원상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 사촌 동생이 위클리다. 사촌 중에 형제가 서로 밖에 없다"며 "저는 동생을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루시와 위클리는 데뷔 2년 차다. 루시는 지난 2020년 5월 곡 '개화'(Flowering), 위클리는 6월 곡 'Tag Me (@Me)'로 데뷔했다.

home 유혜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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