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노안초 초청 ‘훈훈한 AI교실’ 2차 진행

2022-05-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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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까지 1주일 과정…인공지능, 메타버스, 자율주행실습 등 진행
최고 연구자·최신 시설 활용 지역 꿈나무들에 최신기술 체험의 장 제공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소장 백란)는 18일 교내 IT스퀘어에서 나주 노안초등학교(학교장 임은주) 5~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훈훈한 AI교실’ 두 번째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노안초 학생들은 이날 IT박물관에서 백란 교수(컴퓨터공학과)의 지도로 소통의 기초인 파피루스 문자로부터 우편, 디지털 소통 등의 배경을 기초로 하여 인공지능의 배경을 살펴보며, 인공지능이 우리사회에 미치는 영향요소들을 찾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2교시에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이야기로 풀어가는 인공지능을 살펴보고 각 해당하는 기술 요소들을 직접 찾아보는 과정을 구현했으며 기술의 응용성으로부터 나타나는 인공지능 3유형인 약인공지능, 강인공지능, 초인공지능을 구별할 수 있도록 점검했다. 또 마지막 시간에는 블록코딩인 엔트리를 기반하여 인공지능 음성번역과 문자번역기 구현 실습교육을 받았다.

오는 25일까지 1주일간 계속될 노안초 학생들의 ‘훈훈한 AI교실’은 19일 인공지능 심리(상담심리학과 장은영 교수), 23일 인공지능 의사(언어치료학과 임경열 교수), 24일 메타버스의 이해(교수학습개발원 이성아 교수), 25일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실습(미래자동차학부 이은경 교수) 교육이 이어진다.

백란 교수는 “호남대학교 최고 연구자들의 봉사와 최첨단 시설을 활용해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꿈나무들에게 최신 기술을 함께 공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훈훈한 AI교실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모든 지역민과 꿈을 같이하는 대학의 역할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훈훈한 AI교실’은 호남대학교 AI빅데이터연구소에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전라남도 나주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한 교육협력모델로 총 27개교가 참여한 가운데 오는 12월 20일까지 운영된다. 1년 동안 13개교는 12시간의 교육과정(인공지능 이해, 인공지능 심리, 인공지능 의사, 메타버스 이해, 자율주행차 구현)을 이수할 예정이며, 개별 주제(인공지능 이해, 메타버스이해, 자율주행차 구현)에도 14개교가 신청했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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