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것’ 시작했다…” 주목받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 실제 근황 글

2022-05-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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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올라온 근황 글
소소한 일상 전한 문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이 근황을 알려 주목받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 / 이하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 / 이하 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문 전 대통령은 20일 페이스북 등에 글을 남기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드디어 밭일을 시작했다”며 글을 써 내려갔다.

이어 “고구마, 고추, 상추, 들깨, 옥수수 등 모종을 심고, 메밀을 넓게 파종했다. 구석에는 돼지감자와 토란도 심었습니다. 유실수는 진작 심어뒀다”며 세세하게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지역도 가뭄이 심해 물을 자주 뿌려줘야 한다”며 “마루, 토리, 곰이, 송강, 다운, 찡찡이도 잘 적응하고 있다”고 사저에서 키우고 있는 반려동물들 근황도 알렸다.

앞서 이날 문 전 재통령은 “‘책 욕심’도 욕심이라는 걸 절감하고 있다”며 글을 올렸다. 그는 “시골집과 서울집 책이 더해지니 책 짐이 많아졌다”며 “여러 상자 분량을 버렸는데도 서재 책꽂이에 들어가지 않는 책이 더 많다. 오랫동안 읽지 않은 책도 버리기가 아까워서 책 정리에 시간이 더 걸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책 욕심에서도 가벼워져야 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5년 임기를 마치고 고향인 경남 양산을 내려갔다. 문 전 대통령은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위치한 사저에서 자연인으로 제2의 삶을 지내고 있다.

home 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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